• 최종편집 2022-11-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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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전경 (사진제공 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6월 1일까지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밝힌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지원 방안은 소상공인과 건물주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는 지난해 212건에 2천 800여 만원의 재산세를 감면했다.

 

목포시는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6월 1일까지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3개월 이상 인하하기로  약정한 건물주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비율 만큼 재산세를 차등 감면한다.

 

재산세 감면한도는 임대료 인하 비율의 50% 까지만 적용하고, 3개월 미만 임대료 인하 시에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감면한다. 단, 유흥주점이나 고급 오락장같은 건축물의 재산세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목포시는 재산세 감면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휴업 및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의 피해 지원을 위해 신고분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세무조사 유예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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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임대료인하 건물주 재산세 감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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